가장 많이 본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베가스 커뮤니티 전체보기
  운전면허
  즐거운 추석 한가위 이벤…
  여성의류도소매쇼핑몰/각…
  퍼스트드림 알바모집
  *한국정품면세담배."말보…
  ▶아직도 비싼돈주고 담배…
  루이비통.구찌.샤넬.로렉…
  D&D 여성빽 에르메스 가방 …
  ▶ $540+항공텍스 한국왕복 …
  名품가방,名품시계 전문적…
  L&K 설문조사
라스베가스에 대한 원하시는 정보는?
  포토뉴스 전체보기
영동지방 폭설..눈길에 미끄러진 …
<세계각국 2010년 새해맞이 표정&…
101
232
1,198
387,948

| 뉴스 | 옐로우 페이지 | 커뮤니티 | Budget | 쇼핑

뉴스 홈 > 건강 칼럼 > 이세은의 한방칼럼    
체중과 건강
건강한 육체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키에 알맞은 몸무게를 유지해야 하는데, 최근의 통계에 의하면 우리가 사는 이곳 미국에서는 성인의 거의 50%, 즉 둘 중에 한 사람은 다소의 과 체중이며, 그 중에서 병적인 과 체중, 즉 자기 몸무게 플러스, 1/3 이상의 체중이면, 비만(肥滿-obesity)에 속하는데, 이 또한 그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소아비만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식욕은 성욕과 함께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요, 삶의 즐거움이며, 가족과 또한 친한 친지들과 함께 나누는 식사는 다른 어느 것 보다 도 기쁘고,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식욕이 좋다라함은, 육체적으로 건강하다는 신호요 소화기능도 활발하고, 신진대사도 잘 되고 있으며, 건강상 별 이상이 없다는 좋은 증상이지 결코 나쁜 증후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음식을 섭취 함으로써 얻어지는 영양은, 곧 우리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음은 두말할 나위도 없으며,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양의 칼로리를 얻지 못하면 영양 실조 증으로 체력의 손상을 입어 건강을 해치게 됨은 자명한 사실이다.
옛 속담에 아무리 점잔을 빼는 양반이라도 3일을 굶으면 월담, 즉 도둑질 안 하는 자가 없다고 했으니, 배고픔은 참으로 참기 어려운 것 중 하나일 것이다.
영어에도, Hungry makes Angry라는 말이 있는데, 사람이 배가 고프면 이성을 잊어 버린다는 뜻이다. 그런데 문제는, 풍요로운 경제여건과, 개선된 생활환경으로, 육체적인 활동은 크게 줄어든 반면, 식생활은 지나친 정도로 풍부해져, 우리의 건강을 휘해서 적절히 섭취 하여할 음식을 조절하지 못하고, 과잉섭취 한다는 것에 있다.
점차 늘어난 식욕을 절제하지 못하고, 고(高)칼로리 음식을 즐겨 하며, 늘어난 체중으로 몸이 피곤하여 자연히 운동 또한 부족하게 되면서 결국은 과 체중, 비만이 되고 이로 인하여 생기는 각종 성인병으로 고생함은 물론이요, 타고난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먼저 가는 경우를 흔히 보는데 최근의 보고에 의하면, 고도의 비만은 담배를 피우는 만큼 인체에 해로워 평균 타고난 수명에서 10년 정도 감소한다고 한다.
나이가, 40대를 지나 50대에 들어가면서 점점 미식가(美食家)가 되어가고, 운동량도 줄어서 칼로리 소모가 느리고, 매년 조금씩 늘어나는 몸무게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다 보니 아차 하는 순간에 어느새 과 체중이 되어 있으며, 정신차리고 조절하려 노력하여도, 그 동안 즐겨 하던 고 칼로리의 음식을 쉽게 끊치못하며, 양을 줄이려고 하면 금방 허기가 지고, 따라서 오랫동안 조금씩 늘어난 체중이 쉽사리 빠지지 않는다.
오랫동안 임상을 하면서, 흔히 과체중, 비만으로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보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들 나름대로 각종 전문가들이 권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열심히 하여도 처음에는 조금 빠지다가 금방 다시 빠지기 전으로 돌아가는데 그간의 노력이 헛되어 대단한 실망은 물론이요 화도 나고, 정신적으로 깊은 좌절감에 빠져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람들을 본다.
그렇다면, 과 체중. 비만으로 인한 각종 질병에 시달리면서도 체중 줄이기를 단념한 사람들은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 것이며, 과연 체중을 줄이기 위한 어떤 특별한 방법이나 묘수는 없을까라는 질문을 해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이 관찰한 바로는 그간 체중 줄이기에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실패한 많은 사람들은, 이미 절망적인 심정으로 더 이상의 “노력을 포기”한 상태에 있으며, 또한, “체중 줄임에 있어 어떤 특별한 방법이나, 왕도는 없다.” 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비록 식욕, 체중조절이 어렵다고 하지만 이는 결코 누구에게도 불가능한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사실이며, 성공과 실패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그 사람의 정신 즉 의지여하에 달려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옛말에 세상만사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라 하였듯이 우리의 결심, 작심에 따라서 모든 것의 승패가 달려 있다는 단순한 진리는 많은 사람들이 어렵다고 하는 체중조절에도 여지없이 적용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가끔은 오랫동안 비만증으로 고생하던 사람들이 단단한 결심 부단한 노력과 인내심을 가지고 전문가들이 권하는 식이요법과, 적절한 운동으로 자기가 원하는 체중으로 줄임으로써, 그 동안 비만이 원인이 되어 고생해왔던 고혈압, 심장병, 당뇨, 고(高)지방간, 고 콜레스트롤, 호흡기장애 등의 소위 성인병들이 많이 개선, 정상화 되어지며 이상적인 몸무게를 잘 유지하고 더 이상 약에 의지하지 않고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음을 보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기를 “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 장 차”라고 하는데 이 뜻은 노력을 함에 있어, 남보다 조금 더 하면 성공이요, 남보다 조금 덜 노력하면 실패한다는 뜻으로 이 조금 더하고, 조금 덜 하는 것이 비록 얇은 종이 한 장과 같이 별개가 아니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체중을 조절함에 있어서도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확고한 신념으로 너무 서두르지 않으면서 조금 더 참고 더 노력하며 조금 덜 먹고 조금 더 운동하고 조금 더 먹고 싶은 생리적 욕구를 자제하여 이를 극복하려는 극기(克己)의 정신적 자세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옛 명언에 생각은 의지를 낳고, 의지는 행동을 낳고, 행동은 결과를 낳는다고 하였는데 체중조절 또한 마찬가지로 확고한 결심과 인내심 없이는 좋은 결과를 얻기가 어렵다.
보편적으로 건강을 잘 유지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첫째 개성과, 의지가 강하며. 어떤 목표를 세우면 성공을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또한 체중뿐만이 아니라, 건강을 위하여, 항상 음식을 절제하며, 적당한 운동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부지런하며, 강한 의지력으로 건강은 물론 이루고져하는 목표를 위해서는 다른 것을 포기, 희생하는 용기도 있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한 위치에 있으며 물론 예외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성공한 사람이나 지도층의 사람들을 보면 과 체중이나 비만이 극히 적음을 볼 수 있다.
다음은 체중조절을 위하여
지켜야 할 몇 가지 규칙이다.
(1) 음식 량을 무조건 줄여야 한다. 좋은 음식, 나쁜 음식을 가릴 것 없이 처음 2주간은 음식 량을 2/3으로 줄인다. 양을 줄이지 못하면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한다고 하여도 체중조절은 거의 불가능하다.
(2) 하루 3식을 꼭 지킨다. 아침을 거르는 것은 매우 나쁘다. 아침을 먹지 않으면 점심을 많이 먹게 됨은 물론이요 신진대사도 느리게 되기 때문이다.
(3) 2주 후부터는 모든 음식 량을 1/2(반)으로 줄인다. 음식 량을 반으로 줄였기 때문에 매우 허기가 지는데, 간식으로 1/2 글라스의 저지방 우유를 마시거나, 1/2의 바나나 또는 즐겨 하는 차나 과일로 허기를 넘긴다.
(4) 아침, 점심, 저녁식사 시간을 가급적 같은 시간대에 먹도록 한다. 이는 위 신경을 안정 시킬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에도 도움이 된다.
(5) 치즈, 버터, 햄버거, 육류, 빵, 아이스크림, 쿠키, 케익과 같은 고 칼로리의 음식을 가급적 피한다.
(6) 야채류, 과일, 생선, 콩 종류, 잡곡류의 음식을 주식으로 한다. 허기를 달래기 위하여 중간 중간 1/2 글라스의 우유를 마시거나, 1/2바나나를 먹는다.
(7) 외식은 하되 뷰페는 피하고, 정규식당을 가되, 절반만 먹고 나머지는 집으로 가지고 와서 다음 식사로 한다.
(8) 자기 전 3시간 내에는 절대로 주식을 먹지 않도록 한다. 저녁을 늦게 먹고 자게 되면 소화기능에도 안 좋음은 물론이요, 칼로리 소모를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체중이 늘어나기 쉽다.
(9) 음식 량을 줄임으로 오는 위산과다로 인한 속 쓰림을 막기 위하여 잠 자기 전과 일어나자마자 1/2컵의 물을 마신다.
(10) 일주일에 2~3번은 최소한 30분에서 한 시간은 빨리 걷는 운동을 한다.
(11) 스트레스가 과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음식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도록 노력한다.
*만일 이상과 같이만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만큼의 체중을 줄일 수 있음은 물론이요, 이상적인 체중을 잘 유지할 수 있다.
참고로, 요즘은 널리 사용되고 있는, 체중 측정 지표(Body Mass Index-BMI) 라는 공식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 BMI = 몸무게(Kg)/키(Meter)2
예를 들면, 키가 170cm (1.70M), 몸무게가 70Kg인 사람의 BMI는
● 70kg / (1.70)2 = 70/2.89=24.22 가 되는 것이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면, 키는 170cm 이며, 체중은 100Kg일 경우는
● 100/2.89=34.61 의 BMI가 나온다.
BMI수치에 의하면, 20 이하면 체중미달, 20-25 사이면 정상, 25-30이면 과체중, 30이상이면 비만이라고 하며, 50이상은 고도(高度)비만 이라고 한다.

최근의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BMI가 23-24 인 사람들의 수명이 가장 길었으며, BMI가 30-35 의 사람들의 수명은 3년 정도 짧았고, BMI가 40 이상인 사람들의 수명은 10년이나 줄었다고 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과 체중의 사람들의 절반 정도는 정상체중의 사람보다 일찍 저승으로 갔으며, 과 체중, 비만의 사람들은 정상체중 인 보다 2/3가 심장마비, 중풍에 쉽게 걸리며, 4배 이상은 당뇨병, 신장병과 간질환으로 고생한다고 한다.
끝으로 동양의학에서는 비만의 원인을 기(氣)부족으로 인한 과식과 운동부족 그리고, 습(濕)과 담(痰)의 축적으로 보며, (1) 기허(氣虛)형 비만 (2) 기체(氣滯)형 비만, (3) 담음(痰飮)형 비만, (4) 비습(肥濕)형 비만, (5)위열(胃熱)형 비만 등으로 구분하여, 그에 따라 침 치료나, 한약으로 다스리는데 일반적으로 보기, 거습, 거담을 목표로 하여 보기거습탕(補氣去濕湯), 보기화담탕(補氣化痰湯), 보기정담음(補氣定痰飮)등의 처방을 사용하여 만성 비만증을 치료한다.
결론적으로,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라는 뚜렷한 신념과, 굳은 의지로 시작하되, 절대로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조금씩 음식 량을 줄여 나가며 적당한 운동으로 신진대사를 촉진 시킨다면, 얼마든지 체중을 줄임은 물론이요, 이상적인 체중을 잘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병으로 인한 비만은 당연히 그 병을 우선 다스려 비만증을 치료한다.
마지막으로 좀 쓴 소리 같지만 요즈음 늘어 가고 있는 소아비만은 전적으로 부모의 책임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09-06-09 17:01, 1265명 읽음

 

  이세은의 한방칼럼 최신 기사 전체보기
체중과 건강 동양의학과 음양
신앙(信仰)과 건강(建康) 동양의학과 기(氣)
한약의 수치(修治)법 의술(醫術) 과 인술(仁術)
신토불이(身土不二) 구안괘사(口眼咼斜) – 안면신경 마비
월경곤란(생리통)의 한방치료 동양의학과 풍(風)


이세은 한의원
702-386-2828
알러지환자와 위장병환자를 위한 특수처방
라스베가스 주님보라교회
702-363-1744
주일 오후 2시 / 토요아침예배: 매주 7시
라스베가스 코리아 프린트
386-8687
명함, 팜플렛, 배너, 포스터, 디자인 및 인쇄
낸시 김 (State Farm)
702-685-4888
자동차ㆍ주택ㆍ생명ㆍ사업체
핸더슨 주사랑 장로교회
702-304-0327
표어:사랑으로 선교하는 교회가 되자
리빙코리아
702-386-8687
라스베가스 한인 월간지!!
김영중 치과
702-384-2828
'당신의 건강한 웃음을 돌려 드립니다.'
클럽 야망
702-792-5500
라스베가스 최대클럽!
 

이용약관 | 제휴안내

Copyright ⓒ 2004 L&K (LasVegas Korea). All Rights Rreserved.
Tel : 1-702-386-8687, Cell : 1-702-403-5605, Fax : 1-702-365-8687
Mail :
webmaster@lasvegaskorea.com
953 E.Sahara Ave. #D-2 Las Vegas, NV 89104 USA